우리가 계산하러나감> 아주머니 바쁘신지 우리 카운터에 있는거모름 > 여친이 들으란듯이 뭐라함> 아주머니 우리 보고 급하게 달려나옴 여친이 아줌마 똑바로 쳐다보고 "돈내지말고 가라는거예요?"빈정거림
인성 다시 보인다 얘가 이런 애였나 싶음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