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가족이랑 살아서 이제 좀 불편해서 자취하고 싶어짐
그 중 이유 하나가 택배시키면 맨날 엄마가 뭐 시켰냐 꼬치꼬치 캐물어서 피곤해…ㅎ
그리고 언제까지 가족이랑 같은 집에서 살 수는 없다고 생각해서 자취를 꿈꾸고 있음
좀 늦은거 같지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