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잘어울린다면서 자기 가방에도 딸내미가 인형 달아줬다고 그러셔서 아 넹넹 넘 귀여워여~ 이러면서 맴이 따땃해졌는데 갑자기 무슨 종이 보여주면서 이거 보라고
진심을 다하면.. 하나님 아버지.. 어쩌고 하셔서 갑자기 짜게 식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