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시술하고 오면 엄청 심드렁한 표정이고 그런걸 왜했녜
또 내가 어디 여행갔다오면 기분 안좋은거 딱 보임
엄마도 아빠한테 생활비 엄청 많이 받아서 거의 한 달에 한 번 꼴로 여행가고 , 엄마도 50대 되기 전까지 시술 이 것 저 것 많이 받았으면서 내가 하면 반응이 왜 저런지 모르겠음.. 이해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