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여도 나보다 잘나면 안됌.살빼서 이뻐지면 죽일듯이 갈구고, 살쪄서 좀 못나지면 안쓰럽다는 듯이 같이 울어주면서 정을줌.
근데 또 자기딸이 남보다 못난건 안되서 남 딸들하고 비교하면서 또 비하함...
나르시시스트라는 존재가 가장 악마적인 포지션이 딸을 둔 어머니의 포지션임.. 정말 딸의 정서를 완전히 망가뜨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