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봐도 별로인 사람이랑 사귀고 헤어지고 아직 못 잊고있어 주변 사람들한테도 말하고 인티에서 글쓰면 다들 잘헤어졌다면서 전애인 안 좋게봤거든
내가 봐도 전애인 별로인 거 맞아 그런데 헤어지고 못잊고 우울함과 슬픔에 빠져 살고있어 내 할 일을 제대로 못하고 있어 어떡해 빨리 내 원래 삶을 찾고싶어 다들 어떻게 극복했어?? 제발 알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