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까지만해도 생일에 여행가자고 가고싶은데 골라보라하더니 갑자기 일이 너무 바빠서 내ㅜ생일날도 못볼 거 같고 마음의 여유가 없다고 그만하자네^^ㅜ참 빨리도 말해준다~~..여행가자는 말이나 말던가....티 하나도 안내더니 갑자기 이별통보하는거 참 회피형같고 별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