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 전화 말고 친구나 알바 사장님이 전화오면 난 일단 안 받아.. 다시 용건 문자로 말할 때까지 기다리거든
경험상 갑작스럽게 오는 전화들은 다 부탁하는 전화였어ㅠㅠ
전화로 하면 거절을 못 하겠단 말야..
이거 좀 무례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