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어 키도 커서 내 자신이 너무 거구같았거든 막 백키로 이런건 아니지만 그래도 뚱뚱은 맞는거같아 별거 안하는데 나한테 뚱뚱하다했던 상사랑 엄마가 갑자기 요즘 살빠졌다그래서 너무 기분이좋아 한번 살 빼보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