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별의 별일 다 겪고 살아와서
상사가 감정적으로 화내면서 하는 피드백들
그냥 적당히 필요한것만 필터링해서 듣고
앗 넵 처리하겠습니다 하고 처리하고
나중에 시시콜콜 웃으면서 말하기 가능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