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테 혈육1 얘기하면 혈육1이 이상하다고 할 정도로 애가 좀 이상하거든
원래는 나만 뭐라뭐라 하다가 이제 다른 혈육2도 혈육1한테 뭐라뭐라 한단말이야...근데 부모님이 혈육1이 찡찡거리고 이기적으로 구는 거 계속 받아줘....
예시로 애가 식탐도 강한데 다 먹고 안 치움+먹을 줄만 암+남들 먹을 거 생각 안하고 다 먹음+남의 꺼 함부로 먹거나 씀(이건 물건 포함)이라 문제인데 그저 자기가 많이 먹는 것만 문제라고 생각한다말야
그럼 많이 먹는 건 어쩔 수 없다고 쳐도 저 위에 말한 건 고쳐야될 문제인데 저걸 문제라고 인식 못하고 부모님한테 쟤(나)가 뭐라 그런다고 찡찡거리고 부모님은 그걸 받아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