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친구가 말해줘서 알게됐는데 건물 물려받아서 몇백씩 꼬박꼬박 들어온대 실제로 친구는 취업 준비 같은 거 일절 안 하고 여행 다님,, 난 취업한 지 얼마 안 돼서 월급 들어오면 고정비용 나가고 허덕이고 있는데 저 얘기 들으니까 자꾸 생각나고 현타와ㅜㅜㅜ 하 어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