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처럼 비전공자도 하나 현실적으로 대학 휴학하고 일하고 있는데 퇴근하고 준비할수 있을까? 중견기업에서 일하는데..
초록글보고 궁금해졌어.. 나는 가수가 꿈이었어서 20살때까지 오디션보고 하다 그냥 현실적으로 포기했는데 작사는
해보고 싶긴 했어서 가사쓰고 하는거 그리고 노래 관련일을 하면 그래도 숨통이 트이지 않을까 해서? 현실적으로 저작권료나
성공하면 수입이 높은데 그렇게되기까진 어렵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