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이틀 나갔는데 헷갈리는 게 너무 많고 손도 버벅거리고 포스기 사용하면서 손님 대응할때도 떨리고..
근데 같이 알바하는 언니는 손도 진짜 빠르고 잘하심
내가 지금 너무 민폐인 거 같아서 맘이 무겁다 ㅜㅜㅜ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