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오는날이면 누가 훔쳐갈수도 있어서 바로 가져와야한다고 밖에도 안나감. 여기 사람들은 노가다하거나 가난한 사람들만 살거라고 조심해야 된다 그러고 옆집 새벽에 문소리 난다고 어디서 도둑질하는거 아니냐고해..
내가 말이 되는 소리를 하라니까 사람은 겉모습만 보고 모르는거라고 대단한 충고하듯이 말하고. 난 엄마가 되게 이상하게 느껴지는데 내가 조심성이랑 생각이 없는거야?
택배 전지역 5kg까지 3600원!
상대방 집까지 배송 (반값택배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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