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이랑 장거리라 한달에 두어번 초콜릿이나 간식을 택배로 보내 주는데 그걸 자꾸 뜯어서 드셔.,
선물 받은 거 라고 이야기 하기도 하고 한번은 후기써야한다고도 얘기를 하고.. 남자친구가 보내 준 거 라고 하기도 했어
저번엔 한상자를 다 드셔서 남자친구한테는 잘 먹은척하고 이야기하고 속상해서 울면서 같은 제품 으로 새로 주문했어..
엄마 간식 안 사다 드리는 것도 아니야 내가..
택배 전지역 5kg까지 3600원!
상대방 집까지 배송 (반값택배 아니에요)
상대방 집까지 배송 (반값택배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