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보이스피싱문자 눌러서 카드론800만원신청되서 인출 되었다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가 은행직원이 모바일 뱅킹 가입하라고 권유해도 자기는 복잡한거 싫어한다고 해서 하지도 않고 은행업무 무조건 은행찾아가서 하는사람이거든 그리고 다른 가족들한테는 창피하다고 말하지말라고 하고 보이스피싱당한거면 경찰에 신고해야하는데 신고도 안함 난 사실 엄마가 거짓말하고 있다고 백퍼 확신하거든 평소에도 거짓말치는게 일상인 사람이고 돈관리 못하고 대출받을수있으면 무조건 대출받는 사람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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