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굿즈 [오리지널티켓] 오해의 소지가 있다고 생각해?

이런 식으로 생긴 굿즈야 영화 관람하면 1자리당 1매 선착순으로 주는 영화인들 수집용 굿즈

이름이 [오리지널티켓] 이고 굿즈 특성상 꼭 티켓처럼 생겨서

당근이나 번장에서 거래했을 때

이걸로 영화관 관람이 가능한 줄 알았다는 사람이 많거든?

오해할 수 있다고 생각해 아님 굿즈인 거 정돈 알아보고 샀어야 한다고 생각해? 그냥 제3자 시각이 궁금

[익인1]

근데 딱 봐도 예매정보랑 이런거 없어서 난 착각할거같진 않은데.. 이름만 보고 착각하려나..

[익인2]

저기에 뭐 좌석이랑 장소 시간 이런거 하나도 안적혀있지않아...??

[글쓴이]

안 적혀있어!! 사진에처럼 seat no. 이런 건 티켓 형식처럼 보이려고 인쇄만 되어있지 예매정보는 없음

[익인3]

저걸로 영화관람이 가능하다고 아는게 너무 모르는거 아닌가. 사려면 본인이 알아봐야지

[익인5]

2 뭔지도 모르고 무작정 구매라는게 내눈에는 더 신기함

[익인4]

저 굿즈 받아본 사람 아니면 헷갈릴거같기두 해..

[익인6]

오티 모으는 사람이지만... 헷갈릴수도 있을 것 같긴행

[익인6]

초대권같은 개념으로 생각할수도 있을것 같앙ㅋㅋㅋ

[글쓴이]

나두 오티 모아!!! 그렇게 뿌듯할 수가 없음 영롱한 건 넘 예쁘고...ㅠㅠ 근데 가끔 남는 거 중고거래하면 나중에 따지는 사람이 꼭 있더라고 궁금해서 글올렸어 ㅋㅋㅋㅋㅋ

[익인7]

범도 오티 탐난다..!

[글쓴이]

가자가자~ 개봉일이 문화의 날이랑 겹쳐서 싸게 구할 수 있음 아니면 아직 수량 남은 데서 겟하면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