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이 없다고 표현하는게 맞는건가
암튼 신경을 안씀 ㅋㅋ 귀찮아서 그러는건지 진짜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나옴
이사 하는 곳은 대표가 가지고 있는 다른법인 사무실에 들어가는거라. .그래서 신경을 안쓰는건가
아니 ㅋㅋㅋ 이사날짜조차도 알아서 하래 ㅋㅋ
그리고 이사 당일에 원래사무실에 아침에 갈 사람이 나밖에 없는거임
그래도 뭔가 어른(?) 상사(?)랑 같이 가야되는거아님...?
나 혼자 가야되는데 대표는 아예 신경도 안쓰지..ㅠ
나는 이사때문에 2시간이나 일찍 출근했는데 조기퇴근도 안시켜줬고
점심도 법카로 사먹어란 말도 안하고
지는 10분잠깐 나와서 뭔 잠 덜깬 얼굴로 잠깐나오고 말음 ㅋㅋ 아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