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보물같은 강아지가 지금 15살이야. 우리집이 근 1년간 여러 일들이 많아서 많이 우울한 상황을 강아지가 계속 지켜봐왔고 방치되기도했었어. 나는 일ㅇ하고있어서 그 당시엔 강아지를 가끔씩만 돌봤구..
지금은 취준때문에 집에와있는데 내가 울 강아지를 위해서 해주는게 산책이랑 간식주기 밖에 없는거같아ㅠㅠ
난 더 잘 해주고싶고 행복하게 해주고싶은데 뭘 더 해주면 좋을까.. 내가 차가 없어서 멀리 드라이브는 못해주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