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 붙고 싶었던 곳이었고
면접볼 때 분위기도 괜찮았어서 붙을 거 같았는데
탈락 소식 들으니까 너무 허무하네..
기대를 많이 했어서 그런가 실망이 너무 크고
자존감 너무 떨어지고 눈물난다 ㅠㅠ 하
다른 거 또 준비하기 막막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