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금 벨 작가인데ㅋㅋㅋ
혼자 생각 했던 이런 저런 음침한 내용들을
PD들이 디게 진지하게 들어주고
의견 내줄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까 신기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반에는 이렇게까지 이야기 해도 괜찮으려나..
하고 걱정했는데 오히려 이렇게 이야기 해주면
더 좋다고 하더라ㅋㅋㅋㅋㅋ
수위가 오를수록 사람들이 많이 본다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