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직장에서 근무환경이나 자잘한 복지나 업무 강도나 그런건 다 좋았는데 연봉이 아쉬워서 가고 싶었던 회사 1년 열버해서 들어갔는데 역시 주는만큼 부려먹는다고.. 너무 경직된 회사문화랑 고인물 밭이라 탈출각인데 너무 빨리 마음 접는걸까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