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능력이라고 하는게 맞으려나.. 어디가면 화살표나 표지판에 표시되어있는 것들, 대충 보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거같은 장소나 물건들도 잘 파악을 못해 .. 공부못하는 애? 같다는 느낌이 맞을듯 그리고 좀 정신이 없음.. 이렇게 된지는 엄마가 좀 늦은 나이에 일시작 하고 나서 부터인거같은데 아빠한테 몇번을 말해도 심각하게 생각안하고 엄마는 절대 스스로도 우리한테 끌려서도 병원갈 타입이 아님 하 어케해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