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누구야? 하는 사람이 생겨날거라는 걸 생각하면 좀 기분이 이상하고 슬퍼
고등학생 사촌동생이랑 얘기하다가 아무 생각 없이 그 선수 이름 언급했는데 그게 누구냐는 말 듣고 너무 놀람 아 하긴 모를수도 있겠다 싶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