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려고 더 빡쌔게 하게돼..
근데 또 하다가도 얼굴 떠올라서 횟수를 더 늘려...
집에 있으면 공허해서 요즘 거의 맨날 출석해..
감사의 정권지르기 빌런 아저씨마냥
후폭풍 기원 기우제 지내듯이 개 빡쌔게 하고 있어..
(요즘 스토리에도 운동 관련이 많아서 겹지인들이 미친사람이라고 생각할수도 있나)
물론 요즘 피부과도 다님 ㅎㅎ
이게 벌써 3개월 넘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