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사는데 여기는 진짜 찢청만 입어도 쳐다봄..
서울 살때는 입고싶은거 다 입어도 나보다 더 화려한사람있고 별의별 사람 다 있으니까 1도 신경안쓰였는데
여기사니까 사람들 시선때문에 무채색 맨날 무난한거 입음. 노랑색 보라색 옷도 못입음짜증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