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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도 말하고 가져가든 먹든 하랬는데 왜 또 말없이 가져갔냐고 

어쨌든 이왕 가져간거 맛있게 먹고 다음에는 제발 말하고 가져가줘 


알겠다. 다음부턴 안가져갈게 


아니 말을 하고 가져가라고 가져가지말라는게 아니라 



이러는데 더 화남 어쩌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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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하 밥먹다가 카톡한거라 답보자마자 입맛떨어져서 먹던거 다버림
14일 전
익인1
울엄마도 저래서 내가 한번 날잡고 이야기 한 적 있는데
내 생각 -> 엄마가 가져간 건 상관없다. 있는 줄 알았는데 없어진게 짜증남. 말을 하고 가져갔으면.
인건데
엄마 이해 -> 내가 가져가는게 싫은거다.
라고 이해하심.
풀어 풀어 설명하고 나서야 서로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왔었지... ㅎ....

14일 전
글쓴이
나도 지금 두번째 풀어설명했는데 이해를못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겠다하고 돌아서면 똑같음 핰ㅋㅋㅋㅋㅋㅋㅋㅋ
14일 전
익인1
어머님 갱년기 오실쯔음이니 아니면 그 이후니?
울 엄마가 그 후로 깜빡깜빡 하는게 좀 잦아 진 거 같음... ㅇㅇ...

14일 전
글쓴이
오신지 한참된걸로기억하는데 갱년기탓을하기엔 그전에도 자주이랫어...............
14일 전
익인1
약간 사람 말을 잘 안들으시는 분이시구만... 울 엄마도 그래... ㅎㅎ...
사람말을 잘 안듣는데 깜빡하는 것 까지 늘어서 내가 해탈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리나오것음 ㅋㅋㅋㅋ

14일 전
글쓴이
1에게
좀...그래.. 그러고 내가 엄마말 안듣거나 깜빡하면 불같이화냄..ㅋㅋㅋㅋㅋ

14일 전
익인1
글쓴이에게
난 이제 내가 같이 불같이 화내다가 내 기력이 없어서 아예~예~~ 어마마마 말씀이 다 옳사옵니다~ 소녀는 이만 총총...
이러고 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일 전
글쓴이
1에게
난 그렇게까지 엄마랑 친하진않거든ㅠ.. 엄마가 나 어릴때 나한테 큰실수한게있어서 그 이후로 신뢰0으로 쭉 살았었어..
나이먹고 좀 미운정(?) 들어서 집오면 자꾸 배고프다고 암거나 먹길래 내꺼살때 엄마꺼까지 사두고 그런건데 하 ㅋㅋㅠ
그랬더니 이제 내가 먹으려고 사둔것도 찬장에 넣어두면 엄마가 다먹고 뭐 사두면 왜 먹지도않으면서 자꾸 사두냐 짜증내고 화내면서 본인이 다드심..ㅋ..

14일 전
익인1
글쓴이에게
나는 일단 요새 내가 집에 잘 안있어서 그나마 상황이 나은 걸지도 ㅎㅎㅎㅎㅎ

14일 전
글쓴이
1에게
ㅋㅋㅋㅋㅋ하ㅠ 나도 마주칠일 거의없는데 먹을거로 잊을만하면 이러네
근데 그와중에 소금빵 새로 주문했더니 완전 갓 구워서 따끈따끈한거로 보내주셨당 오히려좋아~~~~~~~~~~~~~~~~~♥

14일 전
익인2
쓰니 입장 너무 이해되는데 엄마들은 항상 왜 그럴까 ㅋㅋㅋㅋ
내 생각엔 쓰니가 나눠먹으려고 한다면 그냥 먼저 어머니한테 엄마 나눠먹을라고 많이 사와서 식탁에 두었으니까 가져가려면 가져가서 먹구 내꺼 ㅇ개 남겨줘~ 라고 말하는게 젤 속 편할 것 같네...

14일 전
글쓴이
아 내가..좀 꼬인건지.. 나는 당연한걸 말해줘야 아는사람이 정말정말 나랑안맞고 싫더라...............ㅠ 그상황이 싫음...ㅠ...........
1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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