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근히 친구 깔보고 무시하던 애 3년째 백수라 쌤통임

지는 고도비만이면서 마른 애 가슴 작다고 놀리고, 대학 성적도 안 좋으면서 남의 작품 비하하고, 항상 자기가 우월하다는 생각이 깔려있는게 보였는데 요즘 근황 들어보니까 아직도 아이돌 덕질하면서 집에 있더라.. 친구들 얘기 들어보니까 우울증도 있다던데 참..ㅋㅋ 인생 다 돌려 받는다

[익인1]

이래서 업보 쌓으면 안됨..

[익인2]

내가우월한척한게아니고 니가내가정사 비하하고 엄마한테 왜도와주냐는둥 사생활 스토킹하면서 천식있냐고해서 그런거임 ㅋㅋ딸배녀나 개무례한 돼지녀나

[글쓴이]

넌 왜 나한테 난리니,, 난 너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