왤케 죽고싶을까…ㅋㅋㅋ 이거 고치려고 운동도 하고 알바도 해봤는데 효과없더라
그냥 학교 가는 것도 싫고 공부하는 것도 싫고 취준하기도 싫어서 이렇게살바에 죽는 게 나은데 사실 어릴때부터 죽고싶긴 했어ㅋㅋㅋ 기질적인 영향이 크긴 큰가?
생각해보면 난 중고딩때도 교우관계 좋았고 공부도 잘햇고 대학도 좋은 곳 왔는데 (지금은 친구 없긴함 그냥 내가 아싸가 편해서..) 그래도 여전히 죽고 싶은거보면 그냥 나라는 사람 자체에 문제가 있나봐ㅎ 나 같은 사람 또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