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여지는 직업가진 사람들중에 외모강박 있는사람 개많을듯

내가 아는분도 쇼핑몰모델 겸 인플루언서 인데 몸무게강박 진짜 심했었다더라

굶는 게 일상이었대 그러다 머리털리고 건강나빠져서 지금은 좀 살쪄도 근육키우는데 훨씬 행복하대

보여지는직업들은 어쩔 수 없나 싶으면서도 본인이 강박인걸 모르는 사람도 많을거 같음

관리가 일상이니깐ㅠㅠ

[익인1]

아무래도 보여지는 직업이니깐
욕먹고 그러니까 어쩔수없는듯

[익인2]

계속 평가받으니까 무조건 있지
없는게 이상할 듯

[익인3]

몸관리는 진짜 열심히 하고 외모는 안되는거 알고 그냥 포기하는 경우도 봤어 어차피 작품할때는 다 메컵 염색 해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