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엄마가 내 방문 닫히지 말라고 이거 끼웠는데 9

2 나 되게 머리 꽃밭인데 병원에서 우울증이래 18

3 돈이 엄청많으니까 지금 내가사는세상이 가상세계같음.. 25

4 키 156 정도 되는 익들 39

5 ISFJ 익들아 12

6 취업을 하고나서야 취업은 주차장같은거라는 말이 이해됨

7 드라마 보는데 진짜 회사에 불륜,바람 많아…? 15

8 인턴익인데 ppt 발표하고 회사가 추구하는 방향과 다르게 발표해서 하나도 안 들었다는 피드백 받았어 12

9 날씬한데 가슴만 클수 있는 건가?? 16

10 혈육이 방문잠그는거 하지말라하는게 이상해? 1

11 어디 예쁜 곳가면 어머니께 영상통화하는 아들 어때?.? 17

12 키 168일때 예쁜 몸무게 3

13 '젊었을때' 의 나이가 몇살까지 인거같아? 6

14 지금까지 했던 모든 도전에 전부 실패했다 1

15 인생 모른다 모른다 하는데 2

16 원래 신입땐 다 이래? 14

17 카공 하러가는데 린넨니트에 롱치마 꾸민 거 같아 ..❓ 7

18 영화관 알바 출근 1시간 만에 휴게 주는 건 뭐지 .. 2

19 간호사 웨이팅으로 요양병원 가는 거 개비추임 1

20 엄마가 카페에서 트림 꺼억 했는데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