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작년처럼 우승했을때 그 순간에 같이 있을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하면서 막ㅠㅠㅠㅠㅠ 그때만해도 케이티가 널 데려갈줄은 몰랐지 하필 우린 남부리그 넌 북부리그여서 경기가 7월 22일~24일밖에 없네 세번 전부 다 보러갈게.. 최애는 김상수에 차애도 현이 자욱이 용승인데 심지어 제일 늦게 좋아한것도 용승인데 떠나니까 마음이 너무 아뽀.. 용승이삼성유니폼입은 사진을 많이 못봐서 그런가보다 한명도 안떠났으면 좋겠지만 그건 너무 내욕심이네 용승아!!!!감수성터지는밤이야 내일 보면 오글거릴테지만 그냥 지금은 자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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