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375 (1월 월급 덜 준거 )
= 3,299,095원인데
알바 사장한테 저 나머지 것들은 이야기 했는데 계속 지 사정 봐달라고 해서 우선 수요일에 얼굴 보고 이야기 하자고 마무리 된 상태고
퇴직금에 대해선 아직 이야기 안 했거든 ? 내 예상으론 1년 일한 퇴직금이 200만원 좀 넘을 것 같은데
말 없이 노동청에 신고 넣는건 경우가 없어보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