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7/48이었다가 73키로까지 쪘는데

살찌면 정말 불편한게 많구나... 하하하하..

[익인1]

진짜 많지 ..: ㅜㅜㅜㅜㅜㅜ
나도 급 61까지요요와서
한달동안 간신히 55키로 뺐다 ㅜㅜ

[익인2]

나도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일년사이에 십키로정도 찜 ㅠㅠㅠ 살찌니까 불편한게 많당ㅋㅋㅋㅋ.......

[익인3]

그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불편해

[익인4]

맞아......나는 옷이 특히 바지가 끼일수도 있다는걸 몰랐었어.....휴우우웅 지금은.....안끼이는 바지가없짘ㅋㅋㅋㅋㅋㅋㅋ

[익인5]

ㄹㅇ....진짜 집에 있는 옷이 하나도 안 맞아서 새로 사야하는디 하...

[글쓴이]

새로사야하는데 맞는옷을찾기힘들...

[익인8]

맞아ㅋㅋㅋ진짜 초공감이다 인쇼같은 곳에서는 절대 못삼 진짜 보고 사야되는데 나와있는 길거리 옷들은 죄다 애기옷....

[익인6]

나두 50초반에서 60넘기니까 체력이 너무 딸랴ㅠㅠㅠㅠㅠㅠ

[익인7]

어쩌다 그렇게 차이나게 찐거야? 특별한 계기가 있는지 궁금해

[글쓴이]

정신과약부작용...!

[익인9]

나 168/57-90 ㅋㅋㅋ..몸이 넘 무거워서 뺍니당🤢

[익인11]

생리도 완전 불규칙하게 되지?

[익인12]

5키로만 쪄도 몸 무거워지는게 확 느껴지더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인13]

난 5~7키로 쪗는데 사는게 재미없고 우울해지고 자신감도 떨어지더라 하하하

[익인14]

ㄹㅇ 살찌면 어디 안아픈곳도 없고 진짜 불편해

[익인15]

난 쪘다가 다시 12키로 뺐는데도 이따금 힘듦 ㅠㅠㅠㅠ

[익인16]

이,삼키로만 쪄도 무릎에 무리가는거 느껴지더라 ㅠㅠㅠ

[익인18]

나도 167-52였는데 지금 73.....

[삭제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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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어떻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