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진 얼마 안됬고 4일 째였어 내가 계속 매달리니까 일단 술마시자해서 간거고 헤어진 이유는 내가 우니까 내가 불쌍하데 자기가 나쁜놈이고 쓰레기 같다고 쨋든 어제 술마시는데 난 벌써 조금 정리했다 사실 6년 만난 전애인이랑 헤어진거 바람펴서 그런거다 자기 바람피는 사람이다 너한테도 지금보다 더 상처 줄수 있다 이대로 헤어지자 이러는데 내가 싫다하면서 잡았는데 안잡히더라고 그러고 집 가자고 막구러는데 이제 가면 못볼거 같아서 펑펑울었더니 달래주더라 울지말라고 눈물닦아주고 달래고 나서 하는말이 바람핀다해도 좋다고 하냐고 넌 날 어떻게 본거냐고 그러면서 근데 바람펴서 헤어졌다는거 말하면서 친구들도 안다길래 소개시켜준 친구한테 전화해서 물어봣더니 그친구가 맞다고 하더라고 머리론 헤어져야한다 이사람은 좋은사람아니다 맨날 나한테 갑자기 헤어지자해서 상처주는 사람이다 언제 바람필지 모른다 이러면서도 마음으론 그래도 내 옆에 있는게 좋아.. 이런내가 너무 멍청하지만 어떻게 해야될지 너무 고민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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