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수술 전 사진이야! 일단 나는 홍채가 80% 정도 보이는 왼쪽 눈에만 엷은 쌍꺼풀이 있는 눈이었어.. 그리고 미간도 넓은 편이었다.. 사실 수술을 급하게 하게 되어서 내 눈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본적이 없었어. 나름 만족하며 살고 있었는데 성형외과 싱담 받아보니까 하고 싶은 욕망이 불타올랐다 ㅋㅋ 수술은 신사역 ㅇㅁㅈㅇ에서 했당
이건 오늘 찍은 사진인데, 지금 수술한 지 12일 째 되는 날이야! 붓기는 아직 안 빠졌지만 나름 만족중이야! 궁금한 거 있으면 물어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