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지금 신발장에 코멘터리있는 시디 지금 듣고있는데
있는 줄도 몰랐어; 오랜만에 구경하지 않았다면 평생 몰랐을 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내가 귀가 어둡다고해야하나... 자막 같은게 없으니까 계속 반복해서 듣고있음
아 근데 맴찢이다... 아... 흐엉... 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