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진짜 상황맞춰서 같이 연기하는거 같은 댓글들이 대부분이긴 했는데
중간중간 뭔가 진짜 심각한 댓글들 있었음...
이런거 보기싫다고 하지말라고 그런 뉘앙스의... 내 생각에 좀 진심같은.
지금 연기하는거라고 말도 못하고 걍 보고만 있었는데 애들이 그런거 보고 오해한거같다ㅠㅠㅠㅠㅠㅠ
그분도 진짜 연기한거였는지 진심이었는지는 불확실하지만... 그냥 봤을때...
뭔가 애들이 걱정하는거같고 조금 기분상한거 같기도 하고 당황한거같구... 너무 급작스럽게 끝낫어ㅠㅠㅠ
중간중간 몰카랑 별개로 악플도 있었고ㅠㅠㅠ
후반부에 솜이 향한 악플 잇었는데 솜이가 그거 본거같아ㅠㅠㅠㅠ
우리 생각해서 틀어준 브이앱인데 뭔가ㅠㅠㅠ 속상하다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