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꿈꾸다 온 거 같아 ㅠㅜ 펜스 잡아서 애들이랑 아이컨택하고 이름 부르면 봐줄 때 너무 짜릿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리 아파 죽을 거 같은데 그래도 좋음 무엇보다 내가 젤 좋아하던 예나 ㅠㅠㅠㅠㅠㅠㅠ 계속 순위 올라갈 때마다 안 불리니까 표정 안 좋았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조용할 때 대기에 예나 슬로건 흔들고 예나 외치니 인사도 해주고 다 이루었다.... 그리고 애들 진짜 실물갑 ㅠㅠ20명 다 넘 예뻐서 아까웠어 다들... 어덕행덕 행복하게 잠들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