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지금도 실감이 안나 괜찮은것 같다가도 자꾸 생각나고 너무 힘들었지만 너희는 얼마나 더 힘들었을까 그래도 항상 생각해주고 찾아와줘서 고마웠어 너희를 좋아한 2년 그리고 그 이상의 시간에 후회는 없어 지금처럼은 아닐지 몰라도 앞으로도 10명을 계속 좋아할 것 같아 너희는 나한테 좋아할 수 밖에 없는 사람들이였으니까 부디 제발 이제 너희의 행복만을 생각하며 살아줘 다시 말하지만 프리스틴을 좋아할 수 있어서 행복했어 이제 진짜 안녕 우리 기회가 되면 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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