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칼 프콜에서도 준수는 프콜 참여한 배우도 아닌데 질의응답에서 질문 : 배우들과의 협업 소감 대답 :나의 코리안 브라더 준수와 4번째 협업이고 그는 인크레더블하다 -끝- ? 어제 엑스칼리버 첫공 무대 인사 극 제작한 소감 하라고 마이크줬더니 소감 : 준수야 태어나줘서 고마워 니가 날 아메리칸 브라더라고 불러줘서 자랑스럽다 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터뷰에서 "내가 사랑하는 배우 " "특별히 아끼는 배우" 얘기할때부터 알아봐따 르베이를 이은 주접맨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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