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라는 쪽은 계속 증거를 내놓고있는데 가해자라는 쪽은 침묵이면..

아무리 가마니 하려고해도 기울어질수밖에없음

[익인1]

모를수도 있지않아?? 실검도 안떴던데

[글쓴이]

모를수가 있어? 가족이 연락했다는데..?

[익인2]

가족이 알고 대응할 정도면 회사가 모를 수가 없음

[익인5]

모를린 없을걸 쏘쓰에 메일 보낸 사람들도 많아서

[익인21]

쏘스로 메일보낸거 읽었대

[익인22]

모를 수는 없는거 같은데??

[익인4]

이미지 망치고 피드백하면 어쩔건데...

[익인7]

혹시 모름 섣불리 대응하기 좀 그래서 늦어지거나 인력이 부족하거나 등등 우리가 모르는 무슨 사정이 있는지는 모르니까... 근데 계속 침묵하니까 의아한 건 사실이야 나도

[익인8]

쏘스 단체로 휴가갔나...?

[익인9]

아직 확실하지 않은데 이런 얘기를 하는 건 분위기 조장하는 걸로 보일 수밖에없음

[삭제된 댓글]

(2019/6/27 20:17:11에 규칙 위반으로 삭제된 댓글입니다)

[익인9]

너익 댓글도 자글방아니얌?

[글쓴이]

웅 아냐 자글방이라고 알려주는건 자글방이아니야!

[익인9]

규칙은 그런지 모르겠는데 내가 느끼기엔 입조심하라는 걸로 느껴져서

근데 아직 확실히 나오지 않았는데 이런 말은 마녀사냥 부추기는 걸로 보이는데... 인스티즈 규칙에만 안 벗어나면 아무 말이나 해도 되나?

[글쓴이]

9에게
난 부추기는게 아니고 내생각이야! 내가 뭐라고 커뮤사람들을 부추겨 내 아무말이 그렇게 큰 영향력은 없어

[익인9]

글쓴이에게
큰 영향력은 없는데 영향력이 아예 없지는 않잖아. 이런 글들이 분위기 조성하는데 일조하는 건 커뮤하면서 자주 느껴지더라고. 처음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다가 그런가 그런가 싶어져서 이런 상황 이런 말엔 자유로운 의견이 좋은 게 아닌 것 같아. 내 자유가 남의 인생을 상처낼 수도 있으니까.

[글쓴이]

9에게
커뮤는 본인의 생각을 쓰는곳이고 난 루머유포가 아닌이상 글쓸 자유가 있고 이건 악플도 아니고 너가 나한테 이럴이유는 없다고 생각해.

[익인9]

글쓴이에게
그래 커뮤는 본인 생각 쓰는 곳이지. 그래서 나도 내 생각을 쓸게. 그러는 너도 걔에 대해서 이런 글 쓸 이유 없지 않아? 네가 대체 뭔데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이런 글을 쓰는지 도무지 모르겠네.

[삭제된 댓글]

9에게
(2019/6/27 20:21:50에 규칙 위반으로 삭제된 댓글입니다)

[익인9]

삭제된 댓글에게
목소리를 내는 쪽 의견을 듣고 판단하는 건 네 자윤데 이런 글을 쓰는 게 당연한 건 아니지. 솔직히 말해서 그 친구가 학교폭력이 진짜라면 나도 티비에서 학교폭력범을 보고 싶지 않은데 지금 그거 확실한 거 아니잖아. 근데 이런 글들이 모여서 미리 그 친구 인생을 망치는 거 아냐. 너 하나는 영향력이 없지. 근데 너가 쓴 것 같은 글들이 모여서 분위기를 조성하고 여론을 모는 거지. 그걸 진짜 모른다고 할 수 있어? 네 자유는 잘 모르는 남의 인생을 부수라고 쥐어준 게 아니야.

[삭제된 댓글]

9에게
(2019/7/11 21:13:32에 규칙 위반으로 삭제된 댓글입니다)

[익인9]

삭제된 댓글에게
피드백이 늦어 답답하다는 말이라고? 가해자라는 쪽이 침묵하면 기울어질 수 밖에 없지. 라는 말이 그 말이라고? 그리고 진짜면 어쩌려고 그러냐는 말은 내가 아니라 반대로 너한테 해야지. 내가 언제 그 친구가 안 했다고 한 적 있니? 내가 의견내는 쪽을 욕한 적 있니? 알지도 못할 땐 가만히 있어야 한다는 거잖아. 연예인들 논란 터지고 진위여부 확실히 나오기도 전에 물타서 욕하고 이미 확신범으로 낙인 찍은 게 한 두번이니? 네가 신뢰가 가고 안 가고 뭐가 중요해. 의견을 낼 때 신중해야 하는 건 공인 뿐이 아니지. 이렇게 익명 뒤에 숨어서 말할 수 있을수록 조심해야지. 계속 말했지만 네 인생만 자유찾지 말고 남의 인생 좀 놔줘~ 뭐가 확실해지면 떠들라고.

[글쓴이]

9에게
응 대중의 한명으로서 신뢰가 가고 안가고는 할수있는말이고 이상황에서 한쪽으로 기울어지는 의견도 소속사가 초래한일이지 너가 내의견에 대해 비판할 권리없어. 알지도 못하기때문에 나온 사실로 내의견을 결정하는것도 내 자유야.

[글쓴이]

9에게
이런일에 침묵하는 입장을 보면서 대중들이 아무생각 안들수가 있다고 생각해? 너가 팬이라서 어떻게든 감싸주고 싶은 마음은 알겠는데 적당히 하는게 좋을것같아.

[익인9]

글쓴이에게
알지도 못하는 걸 확실하다고 말하는 버릇이 있구나. 미안한데 나 그 친구 팬 아니야. 안 믿는 건 역시 네 자유라고 하겠지만. 그리고 대중의 입장이라니. 너만 대중이니 나도 대중이야. 너나 나나 대중 중 하나일 뿐이지 우리가 대중 그 자체는 아니지. 그리고 대중이라고 해서 아무 말이나 뱉을 권리가 있는 것도 아니지. 있잖아. 네 말들어보면 너는 한 번도 실제로 못 본 사람과 상황에 대해서 함부로 판단하고 함부로 얘기하고 불확실한 사실로 나를 조롱할 권리가 있는데 나는 왜 너를 비판할 권리가 없지? 너야말로 이기고 싶은 마음은 알겠는데 적당히 하는 게 좋을 것 같다.

[글쓴이]

9에게
응 대중이기때문에 사건에 대해 의견을 말할 권리가 있고 이 커뮤니티 규칙은 타회원의 글쓸 자유를 침해하지 않는게 규칙이야. 내글이 문제될 글이라면 신고하면 되는거고 피피티따서 넘기면 될것같아 나도 대중으로서 내가 하고싶은말을 타인의 자유와 권리를 침해하지 않는 선에서 법의 테두리안에서 말할수 있어. 난 규칙위반이 아니고 넌 지금 나의 의건에 시비를 걸며 규칙위빈을 하고있고

[익인9]

글쓴이에게
대화가 겉돈다는 느낌이 드는데 계속 말하지만 네 자유만 있는 건 아니라니까? 왜 자꾸 네 자유에 대해서만 얘기해? 네가 단정짓는 그 친구는 대중이 아니야? 대한민국 국민 아니야?사람 아니야? 작게 나는 대중 아니냐고. 네 권리만 있는 게 아니라니까? 내 권리도 있다니까? 그리고 인그티즈 규칙을 말할거니 대한민국 법을 얘기할거니? 나는 도의적인 걸 얘기하고 있는 건데. 너 만약 네가 그애 상황이라면 어떡할래? 네가 입 다물고 있는데 주변 사람들이 다 너에게 미리 손가락질 하고 있다면? 입 다물고 닜으니까 쟤가 구런 거 맞나봐 하면? 그 사람들 자유라고 말할거니? 법과 규칙 안에만 있으면 그게 뭐든 다 오케이야? 그리고 아까는 비판이라며 이번엔 시비야? 말 같지도 않아서 진짜 잘못했으면 그냥 인정을 해 네가 지금 대중이라는 이름 갖다 붙이면서 뭐라는 되는 줄 아나봐

[글쓴이]

9에게
응 나는 법에 어긋나는 짓을 한적 없고 정당하게 내의견을 커뮤에썼어 문제는 지금 입막음 하는 너야. 너도 대중이고 너생각이 있다면 글써

[삭제된 댓글]

글쓴이에게
(2019/10/03 17:47:27에 규칙 위반으로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된 댓글]

삭제된 댓글에게
(2019/6/27 20:19:54에 규칙 위반으로 삭제된 댓글입니다)

[익인9]

삭제된 댓글에게
쓰니야 내가 네가 쓴 본문 복사해서 옮겨줘야 해? 네가 언제 얼른 피드백을 했으면 좋겠다고 했어 기울어질 수밖에 없다고 했지 위에 뻔히 있는데 거짓말을 하니 구질구질하게 네가 쓴 글 같은 걸 몰아간다고 하거 분의기 조장한다고 해 그리고 네 맘대로 해 신고를 하든가 말든가 그리고 너는 네가 이렁 상황을 맞딱드렸을 때 네가 한 짓 같은 걸 당했을 때 대중이 하는 거니 아무 말도 못하겠지 그럴 때 연락하렴 위로해줄게^^

[글쓴이]

9에게
응 기울어질수밖에 없으니 빠른 피드백을 해야하는게 좋다고 했고! 너말고 지금 이글에서 화내는사람 없고! 난 이런일을 당해서 억울하다면 얼른 반박을 할것같아!;) 연락은 안할게!

[익인9]

글쓴이에게
그래~

[익인10]

이런류의 일 일수록 빨리 대응해야하는거 아닌가
답답해

[익인11]

아무래도 개인보다는 회사랑 연관되어있으니까 회사측 관계자,가족들,주변지인들,당사자 한테 다 물어봐야되니까 늦을수밖에 없지않을까..

[글쓴이]

개인과 연결된게 더 크다고 생각해 본인 학창시절 이야기인데

[익인11]

본인 이야기여도 회사랑 얘기를 해봐야하는 부분이잖아 ㄱㅎㅂ이 개인연습생이 아니니까.. 어떻게보면 공식입장 내는건데 섣부르게 움직일수도 없겠지

[글쓴이]

이정도면 시간은 많았던것같아ㅠ 최소 확인중이라는 피셜정도는 낼수있다고 생각해

[익인11]

그런 정도는 걍 회사가 일 못하는건 맞는거 같은데 어쨌든 기다릴수밖에 없지 뭐.. 아직 확정은 아니니까

[익인12]

주어 누구야?

[익인14]

김현빈 아닐까

[익인13]

우리가 가마니한다고 소속사도 가마니하는듯..

[익인15]

소속사는 적어도 사실관계 확인 중이라는 입장이라도 얼른 내야하는 거 아니야...?

[글쓴이]

그로게 말야.. 가마니 하니까 증거만 더 올라오는듯..

[익인16]

거기도 일 못하네

[익인17]

소스 원래 피드백 더럽게 못 하던데

[익인18]

난 딱히 그렇게 안 느껴짐,,,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상황이 아니지 않나 쏘스에서 아는거 없을거고 애는 지금 합숙 상태고 얼마나 빨라야됨 아직은 중립이지

[익인19]

확인중이라는 기사라도 나야 사람들이 계속 그래도 가마니가 답이야! 라고 할텐데 감감무소식에 반대쪽은 증거가 계속 올라오니까 분위기가 이거 뭐지,,이렇게 되는듯

[글쓴이]

내말이.. 답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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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글쓴이]

그치 학폭을 직접적으로 입증하긴 어려워 그당시에 미래에 데뷔를 할 경우를 대비해 녹음이나 동영상을 찍지않는이상 ㅠ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익인23]

또 다른 동창 증언 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