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형-지민 친구
지민-정국 이미 사귀는 사이
석진-윤기 친구
태형 : 짐나 나 오늘 석진이 형이랑 점심 먹는다 떨려 미치겠어^ㅁㅠ
지민 : 응. 태태. 너 어제도 그 말 하지 않았어?
정국 : (과자 오물)(고개 끄덕)
윤기 : 형 오늘도 김태형이랑 밥 먹는다면서요
석진 : 응!
윤기 : 좋아요?
윤기 : (김태형 이 자식 드디어 성공하나)
석진 : 오늘 메뉴 제육볶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