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그렇게 막 런쥐니 지켜!!ㅠㅠ!! 이러면서 심들이 유독 막 이러길래 누구지... 하고 봤더니 음....잘생겼긴한데....이러고 넘어갔거든
근데 갑자기 어느순간 걔가 갑자기 마음의 문을 쇠꼬챙이로 따고 들어오더니 나도 눈물을 흘리며 인준이지켜우리요정지켜 이러고 있는거야............
근데 팬 아니면 잘 모르는데 일단 한번 감기면 심장 헌신짝될때까지 사랑하게 되는 관상이라는 거 보고 아하 납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