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밤 싱글대디 왼즈니 급하게 회사로 가봐야 할 일 생겨서 어쩔 수 없이 옆집 고딩 뱜그한테 애 맡기는 거... 다행히도 평소 왔다갔다 할 때 몇 번 보고 인사 나눴던 사이라 좀 마음 놓고 맡길 수 있었을 듯 ㅠ 왼즈니 자식은 딸램이었으면 좋겠다...... pic.twitter.com/PXaw51btLc— 청심환 (@cheongsim_) August 16, 2020
연밤 싱글대디 왼즈니 급하게 회사로 가봐야 할 일 생겨서 어쩔 수 없이 옆집 고딩 뱜그한테 애 맡기는 거... 다행히도 평소 왔다갔다 할 때 몇 번 보고 인사 나눴던 사이라 좀 마음 놓고 맡길 수 있었을 듯 ㅠ 왼즈니 자식은 딸램이었으면 좋겠다...... pic.twitter.com/PXaw51btL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