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항상 챙겨보니까 .. 나올 때마다 너무 더 멋있어지시고 너무 엄지를 들게 만드는 퍼포먼스, 라이브면 라이브를 보여주시니까 .. 항상 저도 그렇게 생각했던 거 같아요.
— 𝟝 (@5_txt_) September 28, 2020
아 나도 열심히 하면 속도가 어떻든 시간이 얼마나 걸리든 좋아지겠지 라는 생각으로 당연히 남아서 하는 거죠.
제가 보고 꿈을 키운 것도 너무 감사하지만 그 과정 속에서 제게 너무 힘이 많이 되었어가지구 그래서 그 내용을 편지에 좀 적었어요.
— 𝟝 (@5_txt_) September 28,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