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질을 멀리하게되면서 자연스럽게 동방이나 JYJ 근황도 피했는데

벌써 10년이나 지났네 내 인생의 전부가 JYJ였었는데,, 

그래서 덕질을 안하게되니까 얼굴 보기가 미안해서 피했었는데

최근에 팬들 다같이 힘들어했던 소송 이야기가 수면 위로 올라오는거 보니까 마음이 너무 아프고 아련하다

낙엽 들었는데 눈물 찔끔 했다..

후회 없이 사랑했어 제와제.... 꽃길만 걸었으면 좋겠다 김김은

그 시절 같이 뽕굴서 덕질했던 동지들두 넘 그립다 여기에도 있으려나 ㅋㅋ ㅠㅠ

[김밥1]

헐 나도 한동안 내 현생 챙기다가 오늘 갑자기 너무너무너무 그리워서 3시간째 복습중인데 통했다ㅋㅋㅋㅋㅋㅋ ㅠㅜㅜㅜ 어제 쓴 글이 올라와있다니 넘 감동 김김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어

[김밥2]

난 소송때가 중1인가 그래서그땐 이해하지도 못해서 혼란스러웠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