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이상으로 구림 무조건 구림 기대하지 않고 가도 구려 거기 딱히 대기할 곳도 없음 바닥에 앉든가 계단에 앉든가 지하상가 가든가임 거기라고 앉을 곳이 있겠냐만...
그냥 적당히 시간 맞춰 가서 쾌적하게 보고 느긋하게 돌아와 난 늘 차편 때문에 낑겨서 갔지만 체력적으로 그게 좋겠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