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8월 1일에는 우주소녀의 수빈과 은서가, 2일에는 위너의 강승윤이 마이크를 잡는다. 3일에는 배우 지현우가 오랜만에 DJ로서 청취자를 만날 예정이며, 4일에는 가수 청하가 특유의 상큼함으로 두 시간을 채운다. 이어지는 5, 6, 7일에는 가수이자 작곡가 정모, WSG워너비 사파이어의 나비, 리듬파워의 행주가 고정게스트가 아닌 디제이로서 정오의 희망곡을 책임질 예정이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now/article/609/0000607423